마음길/자 연 2008. 1. 3. 02:15
여름이 그립습니다.
마음길/자 연 2008. 1. 3. 02:12
--;
마음길/자 연 2007. 12. 24. 01:02
잔잔한 파도, 옥색 바다, 그 너머의 섬 비양도 맑은날은 섬이 손에 잡힐듯 합니다.
마음길/자 연 2007. 12. 24. 00:57
제주도 여행기를 아직도 못올리네요. 그냥 사진이라도.... 맑은 날에 찍은 사진입니다. 모래가 무척 가늘고 흽니다. 밀가루같습니다. 비양도는... 뭐랄까... 동화속에 나오는 섬 같습니다. 직접 가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기회가 된다면 꼭 들러보고 싶습니다. 가족과 함께. 제주도 어디서 볼 수 있었던 검은색...
마음길/자 연 2007. 12. 12. 01:11
까치밥이 아니고참새밥이 되었네요..
마음길/자 연 2007. 12. 12. 00:56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마음길/자 연 2007. 12. 12. 00:53
지난 가을은 단풍을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낙엽쌓인 길도 걸어보지 못했구요.가족과 함께 가까운 고궁에라도 갔더라면.....너무 바쁜 생활에 지쳐갑니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축대의 시멘트 몰탈이 떨어져나간 자리엔 화강암이 보입니다.몰탈과 화강암 사이에이름 모를 풀이자랍니다.담쟁이 보다 더한생명력을 보여줍니다.
마음길/자 연 2007. 11. 22. 00:22
까치밥입니다.
마음길/자 연 2007. 11. 21. 00:48
... ㅡ,ㅡ;나리랍니다.시골집 앞마당 담가에서 흔히 볼수 있었답니다.
마음길/자 연 2007. 11. 6. 23:23
하나라도 아시면 답글을 부탁드립니당.
마음길/자 연 2007. 11. 6. 23:19
아시는분 답글 감사용.
마음길/자 연 2007. 11. 6. 23:13
아시는분답글 주시면 감사용.품종 개량된 백일홍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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