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자 연 2007. 9. 10. 00:20
2006년 11월 주주동물원에서
마음길/자 연 2007. 9. 10. 00:07
물반 잉어반입니다. 먹이를 주니 삼덕이도 오더군요. 일덕이가 기가 찬듯이 쳐다 봅니다. 좀 비쌉니다. 우리가 대신 먹이를 주는데...... 인건비는 좀 빼 줘야징... 2006년 11월 주주동물원에서
마음길/자 연 2007. 9. 9. 23:40
마음길/자 연 2007. 8. 28. 12:52
억수[명사] 발음 〔-쑤〕 참고어휘 악수1 억수장마 [명사]물을 퍼붓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억수가 퍼붓다 비가 억수같이 내린다. 간밤에는 비가 억수로 내리부었다. 간밤 그 억수 같은 비로 인해 새로 넓힌 농로가 온통 수렁을 이루었고….≪전상국, 바람난 마을≫ 올해는 비가 많이 오셨습니다. 지겹도록 오셨습니다. 그래도 한강물이 넘쳤다는 소리는 한번도 듣지 못했습니다. 2007년 8월8일
마음길/자 연 2007. 8. 28. 12:13
진짜? 노력없이 돈은 절대 들어오지 않습니다.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갑니다. 공기 정화기능이 좋을것 같습니다.
마음길/자 연 2007. 8. 27. 12:23
마음길/자 연 2007. 8. 27. 12:21
마음길/자 연 2007. 8. 27. 12:19
'햇살'님이 보리라고 가르켜 주셨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마음길/자 연 2007. 8. 27. 12:17
패랭이꽃 원추리 아이들 학교 정원에 있는 꽃입니다. 5월경에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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