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자 연 2008. 1. 25. 23:57
역암 [礫岩, conglomerate]강원도 태백시에서 나온 역암입니다. 흔히 진흙이 굳어져서 된 암석이라고 배웠는데...퇴적암의 한 종류로 지름이 2밀리미터 이상인 자갈 사이에 모래나 진흙등이 채워져 굳은것이라고 합니다. 이때 자갈이 전체의 30%를 차지해야 역암이라고 한답니다.2008년 1월4일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앞
마음길/자 연 2008. 1. 25. 23:47
산출지는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규산(SiO2)을 함유한 지하수 따위의 작용으로 땅속에 묻힌 나무가굳어진 화석입니다.2008년 1월4일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앞
마음길/자 연 2008. 1. 3. 02:28
ㅡㅡ; 글은 다음기회에... 기회가 와서 글씀당. 모길 잡았씀당. 지난해 가을에. 작은애 축구시합때. 관중석에서. 무언가 눈앞을 획-- 하고 지나가길래 손을 획-- 하고 흔드니까 바로 요 놈 이 잡히더군요. 어떻게 했을까요? 1. 놔주었다. 2. 땅에 패대기를 쳤다. 3. 손가락으로 압력을 가했다. 4. 먹었다.
마음길/자 연 2008. 1. 3. 02:23
우연찮게 사진속에 있더군요.찾아보세요. 8-)
마음길/자 연 2008. 1. 3. 02:15
여름이 그립습니다.
마음길/자 연 2008. 1. 3. 02:12
--;
마음길/자 연 2007. 12. 24. 01:02
잔잔한 파도, 옥색 바다, 그 너머의 섬 비양도 맑은날은 섬이 손에 잡힐듯 합니다.
마음길/자 연 2007. 12. 24. 00:57
제주도 여행기를 아직도 못올리네요. 그냥 사진이라도.... 맑은 날에 찍은 사진입니다. 모래가 무척 가늘고 흽니다. 밀가루같습니다. 비양도는... 뭐랄까... 동화속에 나오는 섬 같습니다. 직접 가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기회가 된다면 꼭 들러보고 싶습니다. 가족과 함께. 제주도 어디서 볼 수 있었던 검은색...
마음길/자 연 2007. 12. 12. 01:11
까치밥이 아니고참새밥이 되었네요..
마음길/자 연 2007. 12. 12. 00:56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마음길/자 연 2007. 12. 12. 00:53
지난 가을은 단풍을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낙엽쌓인 길도 걸어보지 못했구요.가족과 함께 가까운 고궁에라도 갔더라면.....너무 바쁜 생활에 지쳐갑니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축대의 시멘트 몰탈이 떨어져나간 자리엔 화강암이 보입니다.몰탈과 화강암 사이에이름 모를 풀이자랍니다.담쟁이 보다 더한생명력을 보여줍니다.
마음길/자 연 2007. 11. 22. 00:22
까치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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