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자 연 2024. 4. 1. 11:13
봄이네
마음길/자 연 2024. 3. 15. 10:52
출근길에
마음길/사진과 글 2024. 3. 10. 19:30
마음길/사진과 글 2024. 2. 27. 17:48
지붕의 눈이 녹으면서 뭉텅이 뭋텅이 떨져 캐노피를 그냥 날려 버리네요. 지나가다가 먼길 갈뻔했어요. 여기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넘어진게 엊그제인데.....그것도 두 번 이런건 내가 어찌 해 볼 수 없는건데. 넘어진게 경고였을까?
마음길/사진과 글 2024. 1. 10. 10:5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음길/자 연 2024. 1. 3. 21:32
마음길/자 연 2024. 1. 3. 21:25
마음길/인 공 2024. 1. 3. 21:19
Nikon 35-70mm, 1:3.3~4.5, ISO 4000 이종교배 무보정, resize
마음길/자 연 2023. 12. 24. 23:08
쇠뜨기 개쉬땅 마른 솔잎
마음길/자 연 2023. 12. 24. 11:48
마음길/자 연 2023. 12. 13. 15:31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이제 주말에 매서운 추위가 찾아 온다네요. 그저 요즘같은 겨울날씨면 몸이 덜 치칠텐데... 곧 마지막 달력도 뜯겨 나가갈 일만 남았네요. 서울의 봄이 제대로 찾아 왔더라면 지금 어찌되었을까?
마음길/사진과 글 2023. 11. 17. 19:48
기와 지붕에 쌓인 낙엽들을 보며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이 왔음을 느낍니다. 활시위를 떠난 활처럼 세월이 참으로 야속하게 빨리 지나갑니다.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없고... 욕심은 노욕(老慾)으로 비쳐지지는 않을까 두렵기도 하고... 근본적으로 아무것도 제대로 이루어 놓은 것이 없는것에 대한 후회와 조급함에 가을 너머의 겨울은 더 춥고 매섭게 다가올겁니다. 그래도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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