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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각을 나온 후 바로 마주치는 신사입니다.

풍신수길과 관련된 신사랍니다.



우리에겐 뭐 그다지 좋은 기억으로 남을 인물은 아니지만

어쨋건 일본을 통일햇던 인물이지요.



운이 열리고 출세한다?



아주 짧은 시간동안 둘러 본 천수각이었지만 규모면에서 좀 위축이 되더군요.



요기가 포토존 같아요.

전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음! 일본에서의 지는 해를 보게 되는군요.

배가 슬슬 고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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