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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까지 다 왔습니다.




불법주차이긴 해도 차량 통행엔 크게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휴일엔 주차장으로 변합니다.

인근 연북중학교에 주차(1,000 징수)하거나 구청에 주차해도 되는데요...

그냥 대중교통 이용하심이 좋을듯.



뒤돌아 본 모습입니다.

밝은 해가 없어 너무나 아쉬운 모습입니다.



바람이 불면 아스팔트를 뒹구는 낙엽의 모습도 꽤나 괜찮을듯 합니다.



해~야~  떠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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