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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흐리니 터널도 어둡습니다.



잠시 옆길로 가 봅니다.

긴의자가 놓여 있군요.



낙옆이 깔린 길

시멘트, 아스팔트 길을 걷는것과는 사뭇 다릅니다.



자세를 낮추어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지나온 길을 되돌아 봅니다.



자세를 더 낮추어 찍어 봅니다.



낙엽이 긴의자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나무 사이로 하늘이 보입니다.



잠시 쉬어갈 수 잇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유치환 시인의 "그리움"을 눈으로 읽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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