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청소하였습니다.
센터 방문하였지요.
무료
3개월 마다 하길 권장하더군요.
무료니 언제든지 오시라고...
엔지니어가 찍은 사진입니다.
더스트 블로워로 하는 거라면
저도 할 수 있을듯 하네요.
그래도
혹시 몰라
센터에 맡겨야 할듯합니다.
이 사진 역시 엔지니어가
찍으신듯...
수리 받고 나자마사
바로 찍어 보았습니다.
8개 이상의 먼지가 있었는데
모두 다
없어졌군요.
제 눈이 시원합니다.
편집할때마다 먼지모양의 동그라미들을
제거하는것도 스트레스더군요.
용산 전자랜드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소니제품 갖고 계신분들은
방문하시면 큰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옛 터미널 상가 자리에 새로 생긴
호텔 건물입니다.
가가이에서 보긴
처음이군요.
가까이 접근해서 광각으로 찍어 봅니다.
외관에 신경을 쓴듯하군요.
용산의 랜드마크로 될듯 하군요.
각설하고...
카메라 청소를 하니
제 눈의 눈꼽을 띤듯
시원하군요.
2018. 12. 7 용산 전자상가 전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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