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잠시 정차하는것도 불편함을 느낍니다.
What?2019. 1. 19. 11:56
반쪽님 픽업하려 잠시 정차차중..
황색실선이니 탑승자 있는 상태의 정차는
허용
좀 더 기다려야 했기에
혹시 카메라가 있는가 확인해 봅니다.
백미러를 통해 보니 카메라가 있군요.
내 눈으로는 도저히 카메라 아래의 글씨를 볼 수 없어
핸드폰으로 찍어서
확대해 보니
뭉게지네요.
ㅡㅡ;
짐작컨데
주정차 위반 단속용 카메라는 아닌듯합니다.
초등학교 앞 사거리에 설치된 카메라라
보안 방범용으로 보입니다.
음...
깜빡이 켜고 있어도
요즘은
불안합니다.
2019년 1월 17일 은평문화예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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