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산 아직도 내려 가는 중
발길 닿는데로/여기 저기2012. 5. 6. 23:37
계단길로 내려왔습니다.
지리합니다.
무릎도 아프군요.
이 길로 온것을 살짝 후회했습니다.
겹황매화(죽단화)가 아픈 다리를 달래주네요.
여기도 겹황매화(죽단화)
저기도 겹황매화(죽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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