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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길로 내려왔습니다.


지리합니다.

무릎도 아프군요.

이 길로 온것을 살짝 후회했습니다.


겹황매화(죽단화)가 아픈 다리를 달래주네요.


여기도 겹황매화(죽단화)


저기도 겹황매화(죽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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