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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공원 바로 옆의 작은 포구입니다.

태풍의 영향이 아직 남아 있어서인지 많은 배들이 조업을 나가지 않고 정박해 있었습니다.


저 멀리 대포항이 보이는군요.

오징어 튀김을 먹으러 갈겁니다.

야미야미!



대포항 반대쪽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다리 밑을 통과해 해맞이 공원으로 왔습니다.



방파제에 있는 구멍입니다.

파도가 칠때마다 바람이 세게 나옵니다.

조금 비릿한 내음도 나고요.




잠수함 있는곳으로 가는 배입니다.

날씨 탓인지 손님이 그다지 많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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