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2018. 6. 15. 00:08
마음길/자 연 2018. 6. 14. 22:34
조리개 줄이고 ISO값 내리고 노춠시간 늘리니저런 사진이 나오네요.ND필터 없이도2018년 6월 9일 서대문 홍제천 한 장 더아니 여러장 더올립니다. 늦은 시간임에도저 정도의 사진을 뽑아주는카메라가 고맙습니다..실은 모든기능의 30% 정도 밖에활용을 못하고 있는듯 합니다.새록 새록 재미있네요.사진 찍기가
오늘 2018. 6. 12. 23:13
집에 차 두고 버스 두번 타고목적지에 도착일 마치고 지나가는 길에주유소 기름값 보고깜놀 내친김에 돌아가는 길을걸어서 가기로 작정!서강대교 건너긴 건넜는데그냥 버스 타고귀가 버스 에어컨 잘 나오네! 2018년 6월 12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앞
마음길/인 공 2018. 6. 12. 01:18
2018년 6월 5일 홍은동
마음길/자 연 2018. 6. 11. 02:11
꽃만 보면 작약과도 비슷하네요.정열의 상징장미꽃말은???색깔마다 다르다고 하는데요붉은 색은욕망, 열정, 기쁨, 아름다움, 절정이라네요. 원래 장미는정열의 꽃이라던데.... 장미향 알러지가 있는지사진을 찍는 동안계속재채기가 나오네요. 강한 햇볕에 머리는익어가고 2018년 6월 1일 안산자연학습장
마음길/자 연 2018. 6. 10. 23:25
닷징이나 비네팅을 하지 않은 사진입니다.나뭇잎이 바람에 날려햇볕이 잠시 잠깐 들어올 때 찍었습니다.참 만족스러운 사진입니다. 붉은 작약, 적작약입니다.함박꽃이라고도 한답니다.꽃말은 부끄러움 작약과 목단은 구분이 잘 안되는데겨울에 가지가 남아 있으면 목단없으면 작약입니다.즉 목단은 나무라고 보면 되고작약은 다년생 풀이라고 보면 됩니다. 다른 구분 방법도 있는데잎 끝이 세갈래이면 목단한갈래면 작약입니다.첫번째 사진은 세갈래처럼 보이는데아래 사진들은 한갈래입니다.한 장소에서 찍었으니작약이 맞는것 같습니다.예전에 이곳에 자라던 식물도산작약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예쁘죠?2018년 6월 1일 안산 자연학습장
What? 2018. 6. 9. 01:33
러시아의 유명한 건축가가 지었답니다. 저 사람 누구게요? 혹시 정동길 방문하시게 되면꼭 둘러보시길 바랍니다.가급적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시면서둘러 보시면지식확장(?)에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2018년 4월 26일 중명전
발길 닿는데로/여기 저기 2018. 6. 8. 02:08
좀 지난 사진입니다.2년 됬네요.못가본지는 1년 쯤 됬네요.가보고 싶네요. 법당 주변에 화분에 담긴 꽃들입니다.이름은 잘 몰라용.예전에 포스팅했던걸로 기억나는데좀 더 큰 사진으로 보시면마음도 꽃처럼 예뻐지실겁니다.hhh 2016년 6월 11일 진관사
마음길/자 연 2018. 6. 8. 01:25
오늘 기온 30도봉수대 산행길에 마주친 멧비둘기입니다.가까이 다가가도 움직이지 않습니다.혹여 다치지나 않았는지 걱정되었는데그런것 같지는 않더군요.얼마 안가서까치도 저렇게 날개를 피고 앉아 있더군요.자락길에서 사람들과 자주 마주쳐서인지전혀 도망갈 기미를 보이지 않더군요. 멧비둘기는 우리나라의 텃세랍니다. 흔히 보는 뚱뚱한 비둘기 보다는 날렵하고 눈이 매섭습니다.2018년 6월 1일 서대문 안산자락길
마음길/자 연 2018. 6. 7. 23:03
1970년대에 들어온 귀화식물입니다.생명력이 강해서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랍니다. 잎에 비해 꽃이 매우 작아서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은 매우 예쁩니다.흰꽃잎이 다섯 장, 그리고 가운데엔 노란색 둥근 꽃이 피어 있습니다.특히 셋으로 갈라진 흰꽃이 앙증맞아 보입니다.2018년 6월 1일 서대문 안산 자연학습장
마음길/자 연 2018. 6. 6. 01:51
새끼 손톱보다 작은 꽃입니다.유심히 보지 않으면지나치기기 쉬운 꽃입니다. 며느리가 먹는 건 장도 아까워서 며느리에게 어린 참꽃마리 의 작은 잎에 장을 담아 먹게 하였다 하여 '' 며느리 장종지'' 라고도 부른다Ryu Byung in 보기보다 슬픈 사연이 있는 꽃이네요. 꽃말은'행복의 열쇠' 2018년 4월 19일 백련산
마음길/자 연 2018. 6. 6. 01:40
2018년 4월 19일 서대문 백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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