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사진과 글 2022. 3. 14. 17:25
별로 없었던것 같다. 내가 잘 나서 세상을 편히 산것이 아니라 내 주변 상황들이 날 잘 봐주었기 때문인듯하다. 힘없고 나이 들면 빌 일들이 많이 생길까?
마음길/사진과 글 2022. 3. 14. 17:16
가본 지도 오래 되었지만... 읽어 본 때가 언제였던가... 시간이 점점 더 빨리 흘러간다...
마음길/사진과 글 2022. 2. 11. 17:50
마음길/사진과 글 2022. 2. 11. 17:46
마음길/사진과 글 2021. 11. 23. 23:55
마음길/사진과 글 2021. 9. 2. 00:31
마음길/사진과 글 2021. 6. 28. 02:12
궁금하면 500원
마음길/사진과 글 2021. 6. 28. 01:58
초상권도 있다.
마음길/사진과 글 2021. 6. 28. 01:20
주택가 카페앞 눈사람 모형, 손을 들어 반기는 모습이다. 햇살이 따가운 여름 초입 날씨 바람은 시원했으나 해는 따가웠다. 올여름은 오늘같은 날씨가 지속되었으면 좋으련만
마음길/사진과 글 2021. 6. 17. 15:13
비온 다음날... 봉수대로 올라가야했다. 너무 아쉽!!! 2021년 6월16일 홍제천
마음길/사진과 글 2021. 6. 15. 16:29
양식이 필요해 빈 종이에 줄을 쳤다. 무념무상? ㅋ 그런데 줄을 긋다보니 어렸을적 추억이 올라왔다. 약간의 서글픔과 함께 그리움도 밀려왔다. 어머니! 깍두기 공책 ,마지막 장이 다 되었을때 어머니께서 선을 그어 주시던 모습이 떠오른다. 아! 나이가 들었나 보다.
마음길/사진과 글 2021. 6. 7. 15:04
음, 이정도 어휘밖에 생각이 안나나? 서대문구 홍은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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