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사진과 글 2022. 6. 27. 01:38
혹시 돌아가신 외할머니께 전화를 드리면 받으실까?
마음길/사진과 글 2022. 6. 10. 10:54
마음길/사진과 글 2022. 4. 2. 00:55
마음길/사진과 글 2022. 4. 2. 00:31
2016. 09. 17 진관사
마음길/사진과 글 2022. 3. 14. 18:19
평행주차가 필요해
마음길/사진과 글 2022. 3. 14. 17:44
마음길/사진과 글 2022. 3. 14. 17:33
필요에 의해 이용될 뿐
마음길/사진과 글 2022. 3. 14. 17:30
그을음 보다는 햇빛이 좋아.
마음길/사진과 글 2022. 3. 14. 17:25
별로 없었던것 같다. 내가 잘 나서 세상을 편히 산것이 아니라 내 주변 상황들이 날 잘 봐주었기 때문인듯하다. 힘없고 나이 들면 빌 일들이 많이 생길까?
마음길/사진과 글 2022. 3. 14. 17:16
가본 지도 오래 되었지만... 읽어 본 때가 언제였던가... 시간이 점점 더 빨리 흘러간다...
마음길/사진과 글 2022. 2. 11. 17:50
마음길/사진과 글 2022. 2. 11. 17:46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