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사진과 글 2021. 11. 23. 23:55
마음길/사진과 글 2021. 9. 2. 00:31
마음길/사진과 글 2021. 6. 28. 02:12
궁금하면 500원
마음길/사진과 글 2021. 6. 28. 01:58
초상권도 있다.
마음길/사진과 글 2021. 6. 28. 01:20
주택가 카페앞 눈사람 모형, 손을 들어 반기는 모습이다. 햇살이 따가운 여름 초입 날씨 바람은 시원했으나 해는 따가웠다. 올여름은 오늘같은 날씨가 지속되었으면 좋으련만
마음길/사진과 글 2021. 6. 17. 15:13
비온 다음날... 봉수대로 올라가야했다. 너무 아쉽!!! 2021년 6월16일 홍제천
마음길/사진과 글 2021. 6. 15. 16:29
양식이 필요해 빈 종이에 줄을 쳤다. 무념무상? ㅋ 그런데 줄을 긋다보니 어렸을적 추억이 올라왔다. 약간의 서글픔과 함께 그리움도 밀려왔다. 어머니! 깍두기 공책 ,마지막 장이 다 되었을때 어머니께서 선을 그어 주시던 모습이 떠오른다. 아! 나이가 들었나 보다.
마음길/사진과 글 2021. 6. 7. 15:04
음, 이정도 어휘밖에 생각이 안나나? 서대문구 홍은동성당
마음길/사진과 글 2021. 5. 19. 00:12
마음길/사진과 글 2021. 4. 29. 15:49
2021.02.28 서대문 홍제천 폭포마당
마음길/사진과 글 2021. 3. 15. 17:29
목적을 위한 수단? 수단을 위한 목적? 아무튼 점점 세상은 지켜야 할 것들로 채워져 가고 있다
마음길/사진과 글 2021. 3. 15. 17:19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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