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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길/자 연 2015. 9. 8. 12:30

양식에서 한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냥 두어도 괜찮았는데... 전반적인 관리가 잘 안되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 강아지풀이 자라고 있습니다. 팻말에 표시된 식물은 찾아 보기가 어렵습니다. 옥잠화 2015년 9월 7일 서대문 안산 자연학습장

마음길/자 연 2015. 9. 5. 21:45

가지꽃 여주 여주 씨

마음길/자 연 2015. 9. 5. 00:35

앉았다고 해야하나메달렸다고 해야하나보통 표현은 '꽃에 앉은 나비..."인데앉은 형상보다는 메달린 형상인데... 얘는 앉았네!

마음길/자 연 2015. 9. 4. 21:52

유난히 가물었던 올해 아직도 물이 부족합니다. 벼 이삭이 패면 물이 더 필요하다고 합니다. 보기엔 푸르러 보여도 논에는 물이 없습니다. 다른 작물도 마찬가지로 물이 필요합니다. 이곳은 개울과 가까운 곳이라서 그나마 물 보급이 가능했던 곳입니다. 사실 농사 지어봐야 쌀값이 좋지 않아 크게 이득보기가 어렵다는군요. 식량안보를 제대로 지켜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2015년 8월 29일 강화도 내가면 고천리

마음길/자 연 2015. 9. 2. 19:54

긴급 수배된 서양등골나물 귀화식물입니다. 이미 2008년 10월 21일 제 사진함 폴더에 담겨있더군요. 그땐 이 식물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한듯 합니다. 꽃은 예쁜데... 긴급수배라니... 2008년 10월 21일 서대문 문화체육회관

마음길/자 연 2015. 9. 1. 10:09

마음길/자 연 2015. 8. 27. 01:55

2008년 8월 26일

마음길/자 연 2015. 8. 23. 01:27

늘 느끼는 것이지만 호박꽃은 예뻐요! 2015년 8월 18일 연희로

마음길/자 연 2015. 8. 22. 14:00

유난히 올해엔 강아지풀이 지천에 널렸습니다. 지 지 지 지 지 지 지 지 천 천 천=수크령 다른 강아지풀 흥흥.. 뜻을 잘못알았군요. 지천1 [至賤] 명사 (1) 주로 ‘지천으로’의 꼴로 쓰여, 아주 흔함을 이르는 말. (예) 고향의 과수원에는 복사꽃이 지천으로 피어 있었다. (2) 너무 많아서 귀하지 않음. (3) 신분이 매우 천함. 제 블로그의 사진들은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 해상도가 1920 픽셀입니다.

마음길/자 연 2015. 8. 22. 00:14

기후의 변화와 함께 생태계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꽃은 에븐데 페놀을 뿜어내어 다른 식물들을 못살게 한답니다. 2015년 8월 21일 안산

마음길/자 연 2015. 8. 19. 00:17

바람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음악을 넣어봤습니다. copyleft, free music Good Starts 동영상과 얼추 음악이 잘 맞네요.

마음길/자 연 2015. 8. 16. 13:35

마지막 코스모스는 제가 찍은 동영상의 주인공입니다. 2015년 8월 14일 홍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