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어수선한 가운데 휩쓸려 들어 갔다고나 할까....

날씨마저 도와주지 않는군요.

 

 

주어진 시간 30분...

너무 짧습니다.

 

 

 

 

 

 

 

 

 

 

 

일본 신혼부부들이 많이 온답니다.

전통복장을 하고 있군요.

 

 

날씨가 그래서인지 전체적으로 음산한 분위기였습니다.

조금은 무서운 생각도 듭니다.

 

 

요건 사랑을 점쳐볼 수 있는 돌이라네요.

연인들은 꼭 체험해 보고 가시길...

 

 

날씨뿐만 아니라 절 내부의 공사로 인해 조금은 절다운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는 없었습니다.

 

 

이걸 본전이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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