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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짧은 시간동안 둘러본 청수사를 뒤로 하고 다시 상가가 몰려있는 거리를 내려갑니다.

간혹 기모노를 입은 처자들이 보입니다.

하늘은 여전히 꾸물거립니다.

 

 

 

점심 식사가 예약되어 있어서 상점들을 그냥 지나칩니다.

 

 

 

 

 

 

 

대를 이어 하는 가업이 많다고 합니다.

몇대에 걸쳐서 같은 상품을 만든다고 합니다.

 

 

비교적 비싸요.

 

 

그냥 지나칩니다.

배가 고파요....

 

 

건물이 전반적으로 우중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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