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동대사로

 

 

정신없이 인파에 밀려 주차장 앞 도로까지 왔습니다.

비는 여전히 오락 가락...

한 무리의 사람들이 올라갑니다.

 

 

비쥬얼이 좀 거시기 한데요...

맛은 꽤나 괜찮았습니다.

 

 

워낙 저가의 여행이다 보니 먹는것은 그냥 그래요.

 

 

비주얼 빼곤 식감 좋고, 맛도 좋고,

김치도 얻어 먹었네요.

 

 

차창 밖으로 비가 내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음!

동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