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unfighter 3

 

 

만나게 됩니다.

링고 입장에선 얼마나 보고 싶었겠어요?

8년간 오매불망.

여인의 이름은 페기(Peggy)

 

 

이 구도도 참 좋지요?

조명 또한 완벽합니다.(아시죠? 완전 아마추어인 제 의견인거)

여튼 링고는 페기를 설득합니다.

"나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같이 갑시다."

 

 

이제는 한곳에 정착해 함께 살고 싶다는 링고의 부탁을 거절하는 페기

눈빛은 같이 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함을 아쉬함을 보여줍니다.

 

 

페기의 손을 보세요. 참 러블리합니다.

음...

링고가 제안합니다. 1년 정도 있다 돌아오면 받아 주겠냐고.

(재차 말씀드리지만 제 영어가 짧아 정확한 뜻은 잘 모릅니다. 궁금하시면 ..... 500원,  아니 시놉시스 구해서 보세용)

 

 

페기의 손은 링고의 가슴에 링고의 팡은 페기의 팔꿈치로..

 

된거죠?

좀 클래시컬한 장면이 이후로 연출됩니다.

 

 

보안관이 보는데서 둘은 다짐을 합니다.

곧 돌아올께. 몸 조심하세요.

뭐 대충 이런 말이 오갔겠지요?(으흐.... 글을 날로 먹네.. 영어 공부좀 더 해야 할듯...)

마크(보안관 이름입니다)에게 잘 보살펴 달라는 말도 합니다.

 

 

짜잔~~~

누굴까요?

 

 

그를 쳐다보는 링고의 눈빛을 보시면 아시겠죠?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