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서울 대성고의 차례입니다.

무대 셋팅을 위해 피아노를 옮기고 있습니다.

동영상 촬영을 하느라 대성고의 사진은 이게 전부입니다.

ㅡㅡ;

대성고는 코러스라인 중에서 One이라는 곡을 춤과 함께 선보였습니다.

동영상 감상은 여기를 클릭 하세요.

 

팸플릿을 잃어 버려 이후의 학교명은 올리지 못하네요.

아! 질이 않좋은 기억력...

ㅡㅡ;

 

명덕여고?

꾀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었던걸로 기억됩니다. 특이한 악기와 새소리 휘파람 소리 등도 연출했구요.

오랫동안 매우 열심히 연습한것 같더군요.

 

ㅡㅡ;

 

무대 밑에 설치 된 스피커

흡음 소재가 보이네요.

 

끝나고 가는길.

두시간 동안 모든걸 잊고 합창을 들었습니다.

무대를 보는것도 참 오랫만이었고, 더구나 반쪽님과 함께 아들이 연주하는 모습을 보며 흐뭇했습니다.

2학기때는 축제가 아닌 경연 대회가 열린다고 하네요.

대회보단 축제가 더 좋을듯 한데요.

대회라고 하면 아무래도 경쟁이.....

즐기기엔 마음이 편치 않을듯도 하구요...

 

 

2015년 7월 14일 연세대학교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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