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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사 가는 길은 도로가 좁습니다.

그러나 평일엔 자동차로 가도 충분합니다.

 

초파일엔 대로변 추차를 허용하므로 그곳에 차를 두고 걸어갑니다.

여기 저기 공사를 하고 있어 어수선합니다.

 

의경이 수고 하고 있어요.

오래된 고목이 한 자리 차지합니다.

이제야 이파리가 하나 둘 씩 나오기 시작합니다.

 

작은 또랑이 하늘을 품었습니다.

 

어딜 가도 저런 모습을 보게 됩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 활영

 

크게 힘들지 않은 길

짧은 거리입니다.

 

2015년 초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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