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사 4
발길 닿는데로/여기 저기2015. 7. 4. 11:57
부지런히 올라 오는 분들이 꽤나 계시더군요.
비좁은 길을 올라 오느라 꽤나 고생중인 차량들
아래는 자라고
위는 죽고
시야는 가리고
교통 통제가 이젠 풀렸나 봅니다.
뙤약볕에 고생하는 경찰들
특히 의경들
아이들 어렸을때 자주 찾았던 절
우연찮게 둘러 점심공양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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