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학교 작은 정원에 있는 장미꽃입니다.

5월 장미가 아니고 6월 장미.


소나무가

.

소나무가

..

소나무가

....


이제 본격적인 산행입니다.

최근 체중이 2킬로나 불어난 저로서는

좀 부담이 될듯합니다.


어느덧 백련산이 시멘트 덩이로 포위되었군요.

녹색 면적이 점점 줄어듭니다.

오늘은 은평구쪽의 은평정까지 갈 예정입니다.



산길 1킬로미터면 좀 되는 거린데,

실제로 걸어보면 그다지 긴 거리는 아닙니다.

가볍게 오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발길 닿는데로 > 여기 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련산 6 - Tarzan  (0) 2011.06.29
백련산 5 - 청솔모  (0) 2011.06.29
백련산 4 - 이젠 거의 다 왔다  (0) 2011.06.29
백련산 3  (2) 2011.06.09
백련산  (0) 2011.06.08
밤벚꽃 4월 21일  (0) 2011.05.30
밤벚꽃 2011년 4월 17일  (0) 2011.04.28
홍제천 2  (0) 2010.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