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늦은 시간 홍제천

개나리는 이제 만개했구요.

눈에 넣어도 안아플 우리 아이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흰종이 꽃 같습니다.

예년과는 다른 조명을 사용했네요.

백광


아직 덜 폈네요.


하늘엔 달님

삼각대가 없어 카메라를 그냥 바닥에 놓고 한컷.

좀 으스스한 분위기



ㅎㅎㅎ

우리 작은 눔


밝은 달

아니

밝은 조명


좀 무리해서 사진을 올렸네요...

스크롤의 압박이...


아! 마우스 휠이 잘....


멀리 도시고속화도로의 차량 불빛이 보입니다.

아! 마우스 휠이 잘....

아! 마우스 휠이 잘....

아! 마우스 휠이 잘....


실은 쓸 말이 없네요.

밤 산책을 나갔더랬지요.

반쪽님은 ㅡㅡ;

어디갔었지?

여튼

셋이

밤에

벚꽃

구경을

아! 나중에 반쪽님이

친구와 함께

왔었구나!

안산입니다.

ㅎㅎㅎ

우리 큰 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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