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며칠 전에 작업하던 것이 이것이었군요.

 

 우항리에서도 볼 수 있었던 구조물

 

포토 존도 마련해 놓았습니다. 

 

 매표소도 옮겼군요.

 

가지만 앙상하게 남은 나무, 그 너머로 보이는 휑한 하늘

겨울입니다. 

 

금속 재질의 스테인레스 공룡 미끄럼틀

 더 추워 보입니다.

 

2015년 12월 16일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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