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게 아닌데......

자꾸 글이 길어지네요. 이게 아닌데.

간단히조립순서만을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쓰려고 한건데...

이거 다 쒸레기가 될텐데.....

인터넷계의 쒸레기...

크!

벌써 12시가 지나고 한시가 넘었는데

잠은 안오고.

샤워는 해야하는데.

모기는 발등을 물고

얻그제 이사온 윗집 에어컨은 우리 창 바로 위로 설치해서 무쟈게 시끄럽고.....

그래도 간간이 창으로 들어오는 바람은 시원하네요.

역시 여름은 더워야 제맛이긴 한데.

아토피 우리 둘째놈은 자면서 벅벅 긁어대고...

땀순이 큰놈은 침대가 다 젖고...

내 엉덩이에는 땀띠가 솟아나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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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안해!

조회수 올라가면 다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