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진짜 중요합니다. 나사와 와셔, 그리고 육각기둥볼트 아니 너튼가?

메인보드와 odd, 하드디스크등을 케이스에 고정시킬때 사용합니다.

밑의 플라스틱 용기는 흔히 조립할때 케이스에 따라나오는 나사류를 부어놓고 사용하기 좋습니다. CPU박스를 개봉하면 나옵니다. 잘 활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조금 큰 나사 두개가 보이는데 이것은 '손나사(주먹나사라고도 합니다)'라고 케이스 옆판 고정시 사용합니다. 힘이 좋으시면 걍 돌리시고,동전 또는 드라이버로 돌리시면 됩니다.

조립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나사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플라피,ODD 고정용 나사와 하드고정용 나사입니다. 드물게 쿨러나사도 있고, 아래와 같이 손나사도 있지만 대부분은 두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아래 PVC용기 속의 도너츠처럼 생긴 구멍뚤린 원모양의 빨간 종이와셔는 보드를 조립할때 사용하기도 하는데.....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손이 더 가고 귀찮거든요. 귀찮은것 좋아하시면 보드 아래 위로 구멍에 맞추어 끼운 후 나사를 조이세요. 아주 열심히.....



'컴퓨터......... > 코어2듀오 E43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패널 조립  (0) 2007.07.10
자 이제 조립해 볼까요?  (0) 2007.07.10
파워  (2) 2007.07.09
아! 이게 아닌데......  (0) 2007.07.09
CPU & Fan & Aluminium & Copper ETC...  (0) 2007.07.09
ODD  (0) 2007.07.09
그래픽 카드  (0) 2007.07.09
메인보드  (0) 2007.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