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아라뱃길 봉수마당 - 글을 썼어요.
발길 닿는데로/여기 저기 2016. 9. 23. 01:17
이런걸 보면끝이 궁금하고 이런걸 보면저다리는 내다리가 아님을 알고 이런걸 보면연기 구경한번 해 보고 싶고 이런걸 보면예전에 치질때문에 고생했던 생각이 들고 이런걸 보면난 지극히 외우는데는 젬병인걸 알고 이런걸 보면지금 내 위치부터 찾게되고 이런걸 보면피자굽는 화덕으로 보이고 이 곤층은 경계모드군요. 이런걸 보면한 와이어당 얼마니까.... 이런걸 보면커누를 한 번 곡 타보고 싶고 이런걸 보면꼭 필요해서 놓았을가란 생각이 들고 이런걸 보면유지비가 꽤 들거란 생각이 들고 무심한 물결을 보면어찌 내 마음과 같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이런걸 보면윗 사진과 모습은 같지만 분명히 다르게 찍었다라고 주장하고 싶고 이런걸 보면왜 찍었나 싶다. 이런걸 보면난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냥 지나가야... 이런걸 보면왜 또 찍었지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