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오늘 2018. 1. 18. 01:23

안산 봉수대에서 바라본 서울의 모습입니다.산에도 미세먼지의 영향이 있는지산을 오르는 사이 사이에좋지 않은 냄새가 나더군요. 홍제동쪽 모습입니다.역시 뿌연 모습입니다.마치 안개가 낀듯합니다. 해가 잠시 반짝 보이던 순간신촌 쪽의 풍경 역시그다지 좋은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아들과 봉수대에 올랐습니다.즐거웠습니다.자락길쪽 메타세콰이어숲과 소나무숲쪽은그나마 공기가 괜찮아서더 좋았더랬습니다.2018년 1월 17일 안산 봉수대 자락길

오늘 2017. 12. 25. 00:29

2017년 12월 24일 홍은동

오늘 2017. 12. 21. 02:06

중곡 2동에서 녹번동까지가는 길에무악재에서 만난 눈이녹번동에 오니이만큼 쌓였군요. 어느덧 다섯시반쪽님 기다리다 차창 밖을 봅니다.2017년 12월 20일 녹번동

오늘 2017. 12. 12. 23:43

내 발자국 내 모습 올 겨울 들어서 가장 춥다고 하네요.버스 정거장 두 곳을 걸어 오는데무릎이 시리네요.3년 전엔 눈이 왔었네요.건강들 챙기시길... 2014년 12월 13일 신영동

오늘 2017. 11. 14. 00:41

사진 관련 책 몇 권 읽은것 빼곤별로 읽은 책이 없군요.낙엽이 깔린 벤치에 앉아좋은 공기 마시며책 한 권을 읽어보고 싶군요. 추워지기 전에....2017년 11월 14일 안산

오늘 2017. 10. 28. 23:54

사촌 두째형님의작은아들내겐 조카뻘 키가 훤칠하게 커서모델삘이... 이제 혼자가 아닌둘서로 위해가며행복하게 살길 바래봅니다. 향기로운꽃향기를오래 오래 간직하길....... 형수님 눈가에 언뜻 비친눈물의 의미는...2017년 10월 28일 인천 송도

오늘 2017. 10. 11. 01:02

흐린 날이라 산행에는 더 좋았던 날한 글 날기차바위를 지나인왕산 정상이 보이는 곳잠시 쉬면서달달한 카스테라로당 보 충 남산과 서울 시내가 보입니다.날이 흐려 깨끗하게 보이지는 않으나탁 트인 풍경에마음이 넓어진듯 합니다. 준비해 간 사과바지에 쓱쓱 문질러한 입을 베어 무니기분이 좋습니다. 배낭을 맨 등산객이 앉았던곳자리가 비길 기다렸다가앉습니다.명당입니다.멀리 여의도가 보입니다.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2017년 10월 9일 인왕산

오늘 2017. 10. 5. 15:44

추석 당일 방문은 어려울듯 하여미리 성묘드리고 왔습니다.빈 공간들이 묘지로 새롭게 조성되었군요. 예쁜 생화(국화꽃)를 준비해 갔습니다. 석축을 다단계로 쌓았더군요.안전을 위해 펜스도 설치햇구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함을죄송스러워 하며술 한 잔 올리고절도 드리고반쪽님과 함께잠시아버님에 대해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2017년 9울 30일 용미리

오늘 2017. 9. 27. 00:36

아침 저녁으로는 서늘까진 아니라도시원합니다.물론 한 낮은 아직 30도 가까이 올라덥구요. 감이 노랗게 변하는걸 보니이제 가을로 접어드나 봅니다. 잠시 짬을 내어 안산 주변을 어슬렁거려 보았습니다. 2017년 9월 26일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근처

오늘 2017. 9. 25. 16:36

오늘은 매우 기분이 꿀굴한 날.상대방의 마음을 서로 헤아린다는것은매우 어려운 일2017년 9월 24일

오늘 2017. 9. 15. 22:51

2017년 9월 15일 서울역 버스환승센터

오늘 2017. 8. 24. 20:49

간간이 부는 바람은 시원하나 습한 공기로 무덥군요. 자락길 산행길에 자주 가는곳입니다.겨울 사진을 보니조금, 아주 조금시원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