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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롯데에서 지은 빌딩이 보입니다.

동남쪽 방향인가요?


건물 내부로 들어 왔습니다.



용산 전쟁기념관과 그 옆으로 한강로가 보입니다. 

용산 전자상가는 건물에 가려 잘 안보입니다.


서남쪽 방향같은데요

여의도 63빌딩이 보입니다.


위의 두 사진을 합한듯한 풍경입니다.

역시 소나무는 겨울에도 홀로 청청하네요.


유리천장 위로 N타워가 보입니다.


왜 어수선한 분위기였나 했더니

공사를 하고 있더군요.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까?


건물을 빠져 광장 가는 길로 

들어서려니 유리펜스 너머로 

이런 멋진 모습이 보입니다.

한 여름의 우거진 나무의 모습도

상상해 봅니다. 

2016년 1월 4일 남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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