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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착하게 살아라.


이 사람아.

뭘 그리 고민하나.

다 부질없는거야


구름에 달가듯이

나무에 바람스치듯이

그렇게 살다

가는거야.


안된다는 것은 하기 싫은 것이다.



매곡 서예실

2016년 11월 17일 용산 매곡서예실(한국예술문화원(서울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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