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사진과 글 2014. 7. 8. 20:52
진짜 어찌 해 볼 수 없습니다. ㅡㅡ; 에어컨 바람은 싫고... 창문 닫고 다녀야 하는데.... 저 사람은 즐긴다지만 나는 뭥미? ㅡㅡ;
마음길/사진과 글 2014. 7. 6. 02:09
의외로 괜찮은 곳입니다. 아기자기하게 여러가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2009년 7월 5일경
마음길/사진과 글 2014. 7. 3. 20:11
흔들리지 않고 잘 찍으면 핸드폰 사진도 괜찮네요. 컴퓨터 연결 케이블을 이제야 연결해 보았습니다. 위 사진들은 작년 8월 경에 찍은걸로 날짜가 표시되는군요. 핸드폰 저장용량이 적은듯 하여 사진을 모두 컴퓨터로 전송시켰습니다. 데이타가 꽤 많더군요. 여긴 신촌로터리입니다. 하늘 색상이 생각보다 괜찮게 표현 되는군요. 거의 보정을 거치지 않았는데도 색감이 좋습니다. 2013년 8월 3일 오후 6:40경
마음길/사진과 글 2014. 7. 2. 18:51
날이 가뭅니다. 오가는 길거리의 나무들 이파리가 시들합니다. 물좀 주소. 한 대 수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목마르요 물 좀 주소 물은 사랑이요 나의 목을 간질며 놀리면서 밖에 보내네 아! 가겠소 난 가겠소 여행 도중에 처녀 만나 본다면 난 살겠소 같이 살겠소.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목마르요 물 좀 주소 그 비만 온다면 나는 다시 일어나리 아! 그러나 비는 안 오네 집 앞 가로수에도 물 좀 주소 참 너무한단 생각이 듭니다.. 비가 와도 물이 스며들것 같지 않습니다. 그나마 벽돌로 덮아 놓았군요. 위에 덮여 있던 철망은 도대체 어디에? 철망이 있으면 뭐하나? 길거리를 걷다 보면 "정말 관리가 안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무원에만 의지할 수 없다면 주변 사람들이 조금만 신경을 써도 괜찮을듯 한데..
마음길/사진과 글 2014. 7. 2. 17:44
실내 금연을 하니 실외에서 펴댑니다.담배 안피는 저는 담배 냄새에 더 빈번히 노출됩니다.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아침에 좋은 공기를 마시려고 창문을 열면 항상 이런식입니다.손을 까딱 거리면서 담배재를 터는 모습을 볼라치면기분 상합니다.냄새는 그 기분을 더 나쁘게 합니다.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마음길/사진과 글 2014. 7. 1. 02:04
벌써 10여년이 다 되어 가네요. 아이들 외할아버지, 내겐 장인어른, 집사람에겐 아버지.... 옳곧은 성품, 세심하면서 온화하셨던 좋을 말씀을 많이 해주시고 항상 애틋함으로 저를 맞아주시던 아버님. 다시 뵙고 싶습니다.
마음길/사진과 글 2014. 6. 23. 00:49
정방폭포 보았소? ㅔ
마음길/사진과 글 2014. 6. 23. 00:37
마음길/사진과 글 2014. 6. 23. 00:26
2014년 2월 28일
마음길/사진과 글 2014. 6. 23. 00:22
2013년 2월 28일
마음길/사진과 글 2014. 6. 1. 00:41
Das Ende! ? Chaebol?
마음길/사진과 글 2014. 5. 22. 20:52
앞서가던 할머니와 손녀, 종종 거리며 잘 따라가던 손녀. 결국 할머니 등에 업히네요. "뾱뾱뾱뾱" 신발 소리가 사라졌네요. 비가 온 후 깨끗해진 거리 그러나 인도에 적치된 상품과 물건들이 발검음을 불편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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