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사진과 글 2010. 6. 18. 09:44
마음길/사진과 글 2010. 6. 11. 01:40
2010년 5월 반구대암각화 가는길에
마음길/사진과 글 2010. 4. 20. 02:02
마음길/사진과 글 2009. 3. 24. 12:24
dslr이 자꾸 땡기네요. 선예도가 아무래도 떨어집니다. 아무래도 지름신이 강림하실것 같은 ...... 비가 옵니다. 곧 추워진다고도 하네요. 3월 하순인데... 건강하세요.
마음길/사진과 글 2009. 3. 24. 12:06
왠만하면 그냥 사용하려고 했는데, 통화버튼이 듣질 않는군요.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슬라이드를 위로 밀면 작동이 잘 되었는데, 이젠 그나마 안되더군요. 더구나 메시지도 볼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려 부득이하게 연을 놓아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무수히 많은 소리를 주고 받게 해준 그대에게 진정 고마움을 느낍니다.
마음길/사진과 글 2009. 3. 12. 17:47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행복하세요~~~
마음길/사진과 글 2009. 2. 26. 19:21
요즈음 마음이 복잡한 제겐 제 마음 만큼 복잡해 보입니다. 저 사진을 찍었을 땐 한없이 신기해 보였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마음길/사진과 글 2009. 2. 19. 17:53
사랑을 지탱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가족, 연인, 사회, 국가, 지구.... 그 어느 누군가가 저렇게 힘들게 헌신하고 있겠지요. 2009년 2월 16일 오후 6시 12분께2009년 2월 16일 오후6시12분께 선종(善終 : 서거를 뜻하는 천주교 용어) 향년 87세
마음길/사진과 글 2008. 11. 16. 23:51
어젠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은 개었습니다. 하루 하루가 힘들다고들 합니다. 붉은 카펫은 못깔아 줘도 마음이복잡하게 하진 말아야 할텐데. 무언가 희망이라도 보여야 걸어라도 볼텐데. 그래도 저 길 너머엔 우리가 찾는 무언가가 있겠지요. 2008년 11월 16일 서강대 뒤산(노고산)
마음길/사진과 글 2008. 11. 16. 23:21
둘이 따로 같이
마음길/사진과 글 2008. 8. 25.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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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길/사진과 글 2008. 6. 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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