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데로/여기 저기 2015. 4. 16. 12:30
강화도입니다. 내가면 고천리 은행나무 밑에 만들어 놓은 평상에 누워봅니다. 무더운 한 여름 임에도 이곳은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낮잠이라도 잘라치면 이불이 있어야 할 정도로 시원한곳입니다. 개 풀뜯는 소리, 아니 개 풀뜯는 모습 올해 태어난 강아지 백구 입니다. 올 3월(2015년)에 갔을때는 이미 성견이 되었습니다. 2014년 8월 23일 강화
발길 닿는데로/여기 저기 2015. 4. 14. 01:17
2015년 4월 9일 반쪽님과 함께
돌단풍 수양버들 마무리는 보리밥집에서 단독주택을 개조한 식당인데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2015년 4월 9일 반쪽님과
발길 닿는데로/여기 저기 2015. 4. 13. 22:04
2011년 4월 30일 전북 김제 photographed by 반쪽님
발길 닿는데로/여기 저기 2015. 4. 13. 00:58
보리피리 만들어 불어보기 2011년 4월 30일 전북 김제 Photographed by 반쪽님
발길 닿는데로/여기 저기 2015. 4. 12. 21:58
두 아이들은 냅두고(순전히 우리 의지는 아님) 반쪽님과 시간을 내어 불광천 산책을 해 봅니다. 오후 서너 시 경입니다. 이젠 제법 사람들이 찾는 길이 되었습니다. 평소엔 불광천을 따라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들로 붐빕니다. 환풍구 새롭게 지은 아파트들이 백련산을 가리는군요.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2014년 4월 9일 불광천에서 반쪽님과
발길 닿는데로/여기 저기 2015. 4. 12. 21:56
가족이 함께 산책을 나온듯 합니다. 부러워라. 빛에 따라 벚꽃의 색이 달라 보입니다. 그늘진 곳은 좀 어두워 보이는 색상을 띱니다. 일부러 시간을 내어 온 사람들이 꽤나 있습니다. 정자에서 내려다 본 불광천 산책로입니다. 한 가족이 자리를 피고 소풍을 나왔군요. 이 역시 부러버랑!!!! "어찌 인생이 부러운것 투성이냐?" 2015년 4월 9일 불광천에서 반쪽님과 함께
발길 닿는데로/여기 저기 2015. 4. 9. 10:41
2009년
발길 닿는데로/여기 저기 2015. 4. 9. 10:39
2009년입니다. 청계천에서 열린 첫 유등축제로 보이는군요. 지금도 이 시설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줍니다.
발길 닿는데로/여기 저기 2015. 4. 3. 00:05
이제 완연한 봄이 왔군요. 오후 다섯시 경 입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2015년 3월 30일 홍제천
꽃은 예전의 꽃인데 나는 예전만 못하네 삐죽삐죽 솟아 나옵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둘? 돌 사이가 좋아 보이네요.
발길 닿는데로/여기 저기 2015. 4. 3. 00:04
찔레꽃 삼색조팝나무 봄부터 이파리가 예쁜색을 띠는군요. 꽃아그배나무 2015년 3월 30일 홍제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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