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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가파릅니다. 하지만 거리가 짧으므로 힘들지는 않습니다.



왼편 나무 사이로 반대편 산이 보입니다. 

아래로는 낭떠러지입니다.



짙은 숲속 오르막 계단 옆의 이파리에 햇볕이 듭니다.

아주 싱그러운 색을 띠고 있습니다. 



그 짧은 거리를 "헥헥" 거리며

올라갑니다.

아무래도 체중 조절을 해야 될것같습니다.




누가 저 위에 앉아 계시네요.



말없이 아래를 굽어 보시는 이분.

누군지 아시나요?


 


예전에 못본 데크를 설치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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