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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간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아이들을 위해 먹거리를 사러 속초 중앙시장으로 갔습니다.



속초에 오면 한 번 먹어보마 했던 닭강정.

지금처럼 잘 알려지지 않았을때 먹어 보긴 했었는데,

속초 하면 닭강저으로 알려진 지금, 맛은?


 


여전히 시장은 복작거리네요.



꽤 먹음직해 보이네요.

뼈가 없은 닭강정입니다.



집에서 직접 했다는 식혜도 좀 샀습니다.



새로운 아이템 개발을 위해 이곳 저곳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내어 놓습니다.

이 찐빵도 예전엔 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더운 여름이라 잘 팔리진 않는듯, 날씨가 추워지면 매출이 좀 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