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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다는 더덕입니다.



아, 정선에서 왔군요.

오른쪽 희게 보이는 것은 더덕 껍데기를 벗겨 손질해 놓은것 입니다.

향이 자주 좋습니다.



지글 거리는 소리와 고소한 냄새가 지금도 나는 듯 합니다.



아쉬웠습니다.

지인들에게 소개해 줄 요량이엇는데...

나이드신 할머니들이 운영하는 가게입니다.

꽤 오래 되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습니다.


어디 가셨데요.


대충 볼것 보고 살것 사가지고 이제 아이들이 있는 설악워터피아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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