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식 2014. 11. 24. 12:50

2014년 11월 22일 경희대 Cellan

식 2014. 10. 4. 21:06

큰조카 결혼식 메인디쉬는 스테이크... 소스가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굿! 아버님, 어머님, 반쪽, 그리고 아들.... 큰애는 독서실... ㅡㅡ; 2014년 10월 2일 여의도

식 2014. 8. 21. 12:00

빵 속을 파낸 후 국수를 크림과 버무려 넣었네요.ㅡㅡ;토속적인 음식을 먹다보니 이런류의 음식은 낯설어요. 이건 밀가루 전병이 그릇위에 덮여 나오는데요. 해물과 토마토, 치즈 등으로 버무려진 밥죽? 이건 서양 빈대떡이구요... 요즘 엥겔지수가 무지 높아졌다는 반쪽님의 말대로진짜 많이 먹네요. 2014년 8월 17일 월드컴경기장 푸드코트

식 2014. 8. 18. 15:42

돼지 양념구이입니다.양념을 이번에 새로 바꾸었다는데, 예전것보다 더 맛이 있습니다.작은애, 반쪽님, 저 모두의 공통의견... 더운 여름 반쪽님의 불질 수고를 조금 덜고자 왔습니다.명지대 앞에 잇는 단골집인데, 학기중엔 자리가 없어서 예약을 해야 갈 수 있습니다. 파와 콩나물 무침이 올라옵니다. 어제 막 담금 파김치를 서비스로 주셨네요.안익었어도 맛이 좋습니다. 반쪽님이 제일 좋아하는 열무김치아주 맛있습니다.열무김치와 함께 국수가 나오는데, 이게 진짜 맛있어요. 음... 군침이 도네요.밥도 볶아 주는데, 오늘은 너무 배가 불러서 그냥 패스!학생들을 상대로 해서인지 양이 푸짐합니다. 물론 맛이 없다면 오지 않겠죠?2014년 8월 16일 토요일 저녁

식 2014. 8. 16. 18:01

그 유명하다는 속초 닭강정, 만석은 달달하고, 중앙은 메콤하고..10년지기 지인의 선물 2014년 8월 11일 속초중앙시장

식 2014. 8. 12. 17:50

빈대떡? 부침개? 지지미? 아!전!2014년 8월 11일 강원도 속초중앙시장에서

식 2014. 7. 8. 14:42

여름 과일의 대표격인 수박입니다.엄청 잘 익었습니다.칼을 대자 마자 "쩍" 소리가 나는군요. 당도가 매우 높습니다. 모레내 시장 단골집에서 사왔습니다.토마토도 함께 구입했는데, 이 역시 아주 맛있습니다. 수박은 화채를 해서 즐겨 먹는 편인데 이 가게 수박은 그냥 썰어서 먹습니다. 남는것은 밀페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습니다.이 모든것은 반쪽님이 해줍니다. 나이가 들어 요즘은 저도 수박을 썹니다. 껍데기는 깍두기 썰기를 합니다. 1회용 쓰레기 봉투를 아끼기 위해서입니다.저, 요즘 이렇게 삽니다. 행복하냐구요? 네. 행복합니다. @-@; 2014년 7월 3일

식 2014. 7. 3. 20:17

2014년 3월 22일 파일에 붙은 날짜는 이 날로 되어 있는데왜 이 케이크를 먹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요건 아이스크림 케이크인데, 큰 아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사온듯 한데...이도 역시 기억이 가물 가물...

식 2014. 6. 6. 02:52

SONY a7k 2014년 6월 4일 이태원

식 2014. 4. 27. 23:13

타리미수!Tiare(끌다) + Mi(나를) + Su(위로)나를 위로 끌어올린다=기분이 좋아진다.아이들이 무지 좋아하는 케익입니다. 어느덧 초가 많아졌음을 느끼네요. 그저 어리기만 했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인데... 아토피로 고생하는 작은 아이 생일날,조촐하게 마련했습니다.2014년 4월 1일

식 2014. 4. 7. 21:57

한 입 베어물며 나무보고, 또 한 입 베어물고 하늘보고, 또 한 입 베머물고 지나가는 사람 쳐다보고....어느덧 다 먹었습니다. Into the wildhttp://mypcis.tistory.com/587 2014년 4월 6일 안산 메타세콰이어 숲에서

식 2014. 4. 6. 15:09

안산 산책 후 음...작은것 시켰습니다. 요만큼만 나오네요.그래도 맛은 좋습니다. 짬뽕맛은 국물인데. 몸이 아픈터라 땡기지는 않네요. 2014년 4월 6일 연북중 정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