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식사를 마치고

여기 기웃

저기 기웃

하다가


밖으로 나오니 루미나리에?

똑딱이로 찍어서

잘 나오지는 않았군요.

온천욕 하러 갈대는 

안켜져 있던 조명이

환하게 밖을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은 안좋지만

.

.

.











버스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숙소에



이제 잠자리에 들 시간.

이 이후는 

지난번에 포스팅 했었군요.